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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다가 내몸둥이를 비난하고 벗다가 가위로 잘라낼뻔함 6살 첫째에게 이것 좀 벗겨줘! 부탁함.. 그때 나의 심정이란... 나의 뱃살에 얘도 감당이 안됫는지 앉으면 울퉁불퉁 튜브가 형성됨 뱃살 더럽게 많으면 이 나시도 감당을 못해요.. 어느정도 귀엽다 할 정도의 뱃살을 갖은 여성분들 입은 찰떡ㅋㅋ 그리고 155에겐 길어요 엉덩이 덮는데 바지안으로 나시를 넣으면 돌돌 말려올라가여 가슴은 답답하지 않고 뱃살 어느정도 잡아줘요 흰색도 구매각.. 벗을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함 팔에 담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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